본체 한대로 투컴하는 방법에 대하여

본체 한대로 투컴하는 방법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샌드위치 라는 닉네임으로 카페나 블로그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블로거 입니다.

저는 ibik의 Aster라는 소프트웨어를 국내에 보급하는 사업자 이기도 합니다.
이글루스 블로그를 사실 홍보의 목적으로 사용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이곳 생태계(?)를 지켜야 겠다고 생각하게 된 것이 바로 위의 운영자분의 댓글 입니다.
비록 회사를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글루스를 시작 했지만 그 이전에 저는 개인이기 때문에 홍보성 성향 보다는 개인적인 느낌과 생각등을 통해 소통하는 블로거가 되기로 결심 했습니다.

최근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하신 80대의 지하철 택배원 선생님의 회차를 보고도 깨달은 바가 많았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목에서 처럼 저는 2년 전에 본체 한대로 투컴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었습니다.

목적은 업무의 분리 였는데, 한쪽에서는 사업에 관련된 작업을 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영상 시청이나, 인터넷 서치와 같은 서브 컴퓨터로 사용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같이 일하는 분이 계셨는데 사무실에는 컴퓨터가 한대 뿐이라 돌려가며 사용 해서 추가 컴퓨터를 구매 해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의 부족한 서치 실력으로 결국 방법을 찾지 못하고, 다나와에서 조립 컴퓨터를 주문 했습니다.
저는 같이 일하는 분에게 컴퓨터를 주문 했다고 했더니 본인이 방법을 찾아 보겠다며 몇 시간 동안 서치를 하더니 저에게 방법을 찾은 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알게 된 것이 ibik의 Aster 였습니다.
그 당시 시각이 새벽 2시였는데, 저는 빨리 테스트를 해보고 싶었습니다.

Aster를 구동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서브 모니터가 필요 했고, 추가 모니터가 없던 저는 당근마켓을 통해 바로 구매 가능한 모니터를 3만원에 구매하여 사무실로 들고와 모니터를 연결하고 Aster 설정을 했습니다.


그때가 새벽 3시쯤 이었던 걸로 기억 합니다.
설정을 마치고 컴퓨터를 재시작하고 저는 신세계를 봤습니다.

본체 한대로 컴퓨터를 두대를 쓸 수 있게 된 것 입니다.
저는 곧장 주문 했던 컴퓨터를 취소하고, Aster에 대한 정보를 더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Aster에 대한 정보는 국내에서 찾기가 매우 어려웠고, 사용자도 많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한글이 지원되고 설정이 간편하여 어렵지 않게 사용 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일찍 키보드와 마우스를 구매하여 연결 했습니다.
비로소 본체 한대로 두명이서 작업을 할 수 있게 되었고, 무료 평가판 30일을 꽉 채워 사용하고 영구 라이선스를 구입하였습니다.

그렇게 저는 컴퓨터 추가 구매 비용을 절감 했고, 비좁은 사무실에 본체가 한대 이므로 공간 절약도 한 셈입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제가 Aster 한국 대리점이 된 스토리에 대하여 작성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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